오설록 하우스 웨딩그린티 지르다-



이번 봄에 제주도 갔을 때 오설록하우스에서 사온 그린티.
향도 좋지만 패키지도 너무 예뻐서 고급스러워 보이고 선물하기에도 좋은 듯 하다.
물론 난 내가 먹으려고 사 왔지만;;
오설록 홈페이지 설명에 따르면

흰색의 자스민꽃과 분홍색의 장미, 파란색의 콘플라워로 신부의 부케를 형상화한 싱그럽고 달콤한 행복을 전하는 차입니다.

flavored tea 인데 인공합성향이 은은해서 꽤 어울린다.
합성향이 너무 강해서 오히려 부담스러운 차도 있는데 이건 딱 좋다.
뜨거운 물을 부으면 향이 빨리 날아가 버리는 것 같아서 20-30도 정도 물에 약간 오려 우려내서 마시는 게
향도 좋고 녹차도 적당히 우러나는 것 같아 좋음.
한 개당 가격이 1500원이라 좀 비싼 편이긴 하지만 사마시는 음료에 비하면 뭐;;
요즘은 도서관에 앉아 이런저런 차 마시는 게 낙이 되었다 ㅎ
BLENDY 드립커피랑 아름다운 가게 티백 커피도 얼른 사서 먹어봐야지~ 

덧글

댓글 입력 영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