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을이 온다!!! Wish list♥

짙은 베이지? 브라운? 트렌치 코트

캐쉬미어 가디건

블랙 자켓

빅토리아 베이 블라우스? 스커트? 암튼 정장!!

2-3cm 플랫

블링블링 블라우스? 티셔츠?

SJSJ 뽀글이 가디건

SYSTEM 배색가디건

지름신. 하루하루-

SJSJ에서 입어보자마자 한눈에 뿅~가서 산 망또코트는 12월 8일에나 리오더가 나온단다.
올 겨울 벌써 라마 코트 사긴 했지만 그래도~~~ 12월까지 어떻게 기다려.
그리고 내가 입어본 메인이랑 똑같이 나올지 걱정걱정.
도대체 누가 메인 사간거니? 나도 11월 초에 샀는데 언제 다들 사간건지.

분명히 룩스부리 지르면서 자제하려 했건만 벌써.... 이번달도 카드비 장난아닐 거 같음. 마지노 선은 안넘어야 할텐데.
이러다 월급보다 카드비가 더 나오는 건 아닌지 걱정.
겨울코트는 가격도 만만치 않고 씀씀이가 점점 커져만 가서 큰일이야.

파데도 똑 떨어졌는데 늘 쓰던 크리니크꺼 살까 하다가 캐시캣 크림파데가 나왔길래 비용절감-_- 측면에서 요걸로 삼.
네일케어도 받고 싶고 피부관리도 받으러 가고 싶고.
한섬보너스 쿠폰들고 SJ원피스나 치마 사러 가고 싶은 이 마음.
씀씀이를 줄여야 해!! 이제 이사도 가야하는데ㅜ.ㅜ 이제 정말 재정적 독립을 하기로 했는데!!!

근데 또 아이폰 4를 사려고 기웃기웃.


요즘 사고 싶은 건... Wish list♥

스틸라 스머지 팟 아이라이너
비타민 씨 에센스
아이크림
아이폰 4g
크록스

머리 볼륨 매직도 하고 싶고, 염색도 하고 싶고....
주말 당직인데 할 일이 없으니 여기저기 기웃기웃 뭐살지 고민중

HONGKONG 여행, 떠나다

처음으로 떠난 자유여행.
패키지만 떠나다 처음으로 혼자서 다 알아서 해야하다 보니
생각보다 신경쓸 것도 많고 계속 정신차리고 깨어 있어야 해서...
홍콩은 전체가 아주 큰 면세점이란 느낌이 들었어.
여행책자에 나온 곳들도 다 쇼핑몰이고 관광지는 몇 개 없는 느낌.
그나마 마카오에서 관광지 기분을 느끼려 했으나 쏟아지는 비 때문에 베네치안 호텔 쇼핑몰에서 시간 보내다가
일찍 페리타고 나왔어.
그래도 다 사진은 예쁘게 나오더라.
기대 많이 했던 먹거리들도 공항에서 먹었던 고디바 다크초콜렛 음료는 맛있었는데
중국 음식은 다 짜고 자극적이어서 처음에 먹을 땐 좀 괜찮네 했다가 끝까지 먹진 못하겠어.
기대많이 했던 크리스탈제이드도 조금 짠 느낌.
네이버 까페에서 한국 음식 먹으러 간 사람들도 있길래 거기까지 가서 왜 그걸 먹어 했는데 나도 생각나더라.
결국 셋째날 저녁엔 하버시티 푸드코트에서 초밥 먹고
넷째날 아침 델리프랑스에서 토스트랑 계란먹으니깐 진짜 맛있었어.
비수기인데 생각보다 돈도 많이 쓰고... 쇼핑을 안하니 재미가 없어서 야금야금 사다보니;;;
오픈토 슈즈 하나랑 뉴발란스 운동화 하나, 에이솝 세럼 하나.
아, 야시장에서 잠옷도 샀구나.  지금 입고 있는 키티 잠옷.>.<
결국 기대했던 비첸향도 내부수리라 못 먹고, 기화병과도 못 사오고,
아몬드 쿠키도 못 사오고, 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도 못 먹고.
빅토리아피크 스카이테라스도 올라갔는데 날씨가 구름이 많이 끼여서 하나도 안보여서 아쉬웠어.
날씨만 맑았으면 진짜 좋았을 텐데.
아쉬운 게 많고 기대보다 실망도 꽤 한 여행이었지만.
그래도 혼자 훌쩍 떠날 수 있고 다시 돌아올 곳이 있다는 건 참 좋은 거야.
물론 일요일 저녁에 병원으로 돌아가려면 참 괴롭겠지만.
그래도 다음에 홍콩에 쇼핑하러 가려면 정말 열심히 벌어야 겠다는 생각은 하고 왔으니!^-^

5월 밤. 하루하루-

1달전쯤 먹다 넣어둔 스파클링 와인.
탄산이 다 빠졌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와인마개가 괜찮았는지 못 마실 정도는 아니네.
아님 그냥 탄산이 다 빠졌는데도 혼자 맛있다고 좋아하고 있는건가 ;;
와인 두 잔 마셨더니 알딸딸하니 취기가 살~짝 오르려는 느낌이다.
내 주변 사람들은 내가 이런 말 하면 웃겠지만 ㅋ
인터넷주문한 책들도 왔고 홍콩 여행 계획도 세우고
내일은 아침에 조조영화를 볼까 코엑스 국제도서전을 갈까?
저녁엔 워커힐에서 친구들 만나고-
휴가란 참 좋은거야.
2달남짓의 직장생활을 해보니 휴가란 참 좋은 거구나 느껴.
그동안 학교다니면서 방학은 왜 이렇게 좋은거다 못 느꼈을까.
방학 때 유럽이나 갔다올것을...
내년 휴가땐 어디 가지? 벌써 내년 휴가생각이네.
조조영화 볼랬는데 별로 끌리는 건 없다.
하녀는 조조로 보긴 좀 그렇고 아이언맨은 내 취향 아니고. 로빈후드? 구르믈 버서난??
지금 티비 음악창고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자메이카 스카?
저걸 들으니 왠지 남미 클럽으로 떠나고 싶은 충동.
지금까지 나 너무 틀에 박힌 스테레오타입으로만 살아온 것 같아.
자유, 일탈을 위한 용기와 도전이 필요해!!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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